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漫画系列

  • 话数: 50+1序
  • 出版社: 스르륵코믹스
  • 连载杂志: RIDIBOOKS
  • 别名: If I Were You
  • 原作: 이금이 (Geumyi Lee)
  • 脚本: 김은주 (Winter)
  • 作画: 지윤 (Ji yoon)
  • 开始: 2021-06-12 (美版先行)
  • 结束: 2022-09-11

谁读这个系列?


  • 6月12天前读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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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저분한 계집아이가 생일 선물이라고요?
일제강점기, 경성.
나라 팔아 막대한 부를 쌓은 친일파 윤 자작의 막내딸 채령은
여덟 살 생일 때 몸종 아이를 선물로 받는다.

저 아이, 아가씨랑 꼭 닮았는데...?
채령과 동갑내기인 수남, 두 사람은 쌍둥이처럼 닮아 있었다.
가난하게 자란 수남의 피부가 좀 더 까맣고 거칠 뿐,
이목구비는 놀랍도록 비슷했다.

너랑 노는 게 최고로 재미있어! 넌 누가 제일 좋아?
비록 신분의 차이는 있었지만 두 사람은
한 집에서 먹고 자며 함께 자란다.
그러는 동안 두 사람의 사이도 점점 가까워지는데...

넌 더 이상 내 딸 윤채령이 아니다!
닮은 얼굴이 예고하듯 두 사람의 운명은 한순간에 엇갈린다.
아가씨의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 몸종,
몸종의 삶을 빼앗으려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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读过 @ 2023-10-19 21:05

Fin。原作如果9星,那么本作前期改编剩7星,后期改编剩5星。我感觉这个改编的定位比较像是粉丝向IF线,给意难平的原作读者一个HE?尽管如此也不能魔改乱编啊岂可修B38//本作是以朝鲜亲日子爵家为起点开展的故事,这个角度在二战题材的创作中相对少见(+0)。主角塑造有一定水准,傲娇蛮横的大小姐和坚强好学的侍女都刻划得还算不错,两人价值观的冲突和互动稍有可看性(+1)。不过这些大概都是原作留在本作的最后一点余光。改编不仅时间线的流速有点诡异,后期还完全偏离了原作故事,可能是为了照顾读者情绪不敢深入,又或者是对于笔下角色的温柔,不得而知,总之强行从BE转向HE大团圆+百合结局,老爷夫人奶妈再也没出现过,原作戏剧性的替身情节被搞成命题作文,实在好奇是怎么拿到改编权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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