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타 贝妮塔

  • 简体中文名: 贝妮塔
  • 别名: Belita
  • 性别:
  • 种族: 魔女
  • 性格: 疯狂
  • 喜欢的东西: 巧克力,强大的领导力
  • 讨厌的东西: 魔女间的纷争,所有薄荷味的食物
  • 爱好: 在零食仓库里偷偷吃甜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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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정과 함께 세계수를 수호하는 마녀 도시 벨리티엔의 여왕.

    요정 여왕 에르핀과는 자매지간. 하지만 에르핀과는 여러모로 정반대인 인물로 에르피엔의 요정들이 여왕을 우습게 알고 반란까지 일으키는 것과 달리 사납고 제멋대로 굴기로 소문난 마녀들이 벨리타의 말 한마디에 곧바로 저자세를 취하는 듯한 묘사가 나오며, 네르가 에르핀 대신 사실상 섭정 역할을 하면서 수시로 갈구는 것에 반해 마녀 내에서 네르와 같은 포지션인 프리클은 벨리타의 여왕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면서도 내심 그녀를 자신이 여왕이 되기 위해 목표로 삼아야 할 인물로 여기며 존경하고 있다.

    또한 벨리타 스스로도 더더욱 여왕이라는 직책에 걸맞는 능력을 지니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올곧은 통찰력과 카리스마를 지닌 것으로 묘사되는지라 다야와 함께 엘리아스에서 몇안되는 제대로 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는데, 무능한 암군으로 묘사되는 동생과 더욱 대비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리타의 눈 밖 곳곳에서 마녀들이 온갖 사고를 치는지라 이를 수습한다고 골머리를 앓는 듯.

    에르핀과는 쌍둥이 자매임에도 서로 종이 다른데, 이는 둘이 한날 한시에 같은 꽃에서 피어났지만 각각 마녀와 요정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벨리타가 언니인 이유는 태어난 이후 벨리타는 에르핀이 하고 싶은 말을 알아 들었지만, 에르핀은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다.[2] 에르핀과의 자매관계를 강조하는 포인트로, 다른 마녀들과는 달리 등에 요정처럼 날개가 달려 있다. 이외에 등장 대사가 비슷한 것이나 마녀임에도 단 것을 좋아하는 점, 승리 시의 포즈가 망토를 펼치고 지팡이를 치켜드는 것으로 동일한 것 등이 있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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