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 达雅

  • 简体中文名: 达雅
  • 别名: Daya
  • 性别:
  • 种族: 龙(从钻石诞生的龙)
  • 性格: 纯粹
  • 喜欢的东西: 钻石,自我管理
  • 讨厌的东西: 易碎的矿物,假钻石
  • 爱好: 容貌打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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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아스의 지하 불길과 물길의 터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용족들의 우두머리로, 다이아몬드의 용족이다.

    딱히 용족 내에서 수장이 될 생각은 없었으나 다른 용족들이 자신의 외모를 떠받들어줘서 어쩌다보니 수장이 되었다. 하지만 떼쟁이 꼬맹이라서 통치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에르핀, 지도자로서의 의무보다는 권리만 잔뜩 추구하고 있는 엘레나, 반대로 지도자로서의 권리도 의무도 방기하고 오히려 트롤링에 앞장서는 셰이디, 지도자로서의 의무를 신경쓰긴 하지만 자유방임주의에 입각해서 너무 최소한도만 신경쓰다보니 본인보다는 주변인들이 난리를 잘 치는 디아나 등과는 달리 지도자라는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동족들을 공명정대하게 대하는 편이며, 다야 스스로도 지도자라는 자각이 강해 통치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 지도자에게 평가를 받고 지도자로써의 본분에 보람을 느끼는 등의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용족들은 다른 종족의 수장들과는 달리 확실히 다야에게 거스르거나 불만을 가지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2] 또한 상징석인 다이아몬드에 걸맞게 심미적인 아름다움과 강함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철학을 지녀 자신 스스로도 더욱 아름답고 강해지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용족 1인자에 걸맞는 강함까지 지녔기에 벨리타와 함께 엘리아스에서 가장 제대로 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다만 자신감이 넘칠지언정 오만한 성정을 지닌 것은 아닌지라 자신보다 강한 자들도 충분히 존재할 것이라는 과신이 있어서 만나는 상대마다 실제 이상으로 고평가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상대방을 평가하는 통찰력 자체는 0에 가까우며,[3] 용족 특성상 지상으로 올라가는 일이 잘 없기 때문에 세상물정에도 꽤 어두운 편이다. 세계수 교단의 등장으로 지상과의 교류가 활발해진 후에도 이런 기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이래저래 오해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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