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루아 이야기 (3) 漫画

  • 出版社: 학산문화사
  • 价格: 7,000원
  • 发售日: 2013-10-11
  • 页数: 176
  • ISBN: 9791155970515
  • 脚本: 김연주
  • 作画: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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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
      정략에 의해 부부가 된 한 쌍의 남녀. ‘결혼’부터 시작되는 그들의 흥미진진 러브 스토리! 테사 공작의 첫째 영양 「오르테즈 에크릴」은 펠루아 백작 「아시어스 라프레이」와 혼인을 하게 된다. 서로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일사천리로 진행된 예식. 아무 일도 없이 보낸 첫날밤. 그리고 오르테즈 라프레이로서의 생활이 시작되는데...

      2권
      왕궁으로 간 오르테즈와 아시어스 부부. 무도회 내내 오르테즈의 손을 놓지 않고 계속 춤을 추는 파리스 왕자 덕분에 오르테즈는 기진맥진한다. 그리고 왕궁생활에 지친 오르테즈에게 아시어스의 옛 연인인 라이슬 후작부인이 함께 성 밖으로 나들이를 가지 않겠냐고 청하는데...

      4권
      “아시어스는 용감했고 이그레인은 가련했고 오르테즈는 운이 좋았구나.” 라이슬 후작부인 이그레인을 펠루아로 초대한 오르테즈는 아시어스와 이그레인의 옛 관계를 알게 된다. 이미 끝나버린 사이라는 것은 알지만 머릿속, 마음속에는 복잡한 생각들이 오고가는데… 그리고 다가오는 오르테즈의 생일. 테사에서 생일을 보내고 싶다는 오르테즈의 바람에 따라 펠루아 백작부부는 파비나 기사단과 함께 테사로 향한다.

      6권
      테사에 다녀온 이후, 펠루아 백작부부 사이엔 서먹한 기류가 흐른다. 오르테즈가 자신을 피하는 것이 신경 쓰인 아시어스는 급기야 엘튼에 갔던 날 밤, 오르테즈를 보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다. 그러나 사랑 없는 결혼을 각오했던 오르테즈는 아시어스의 대담한 애정표현에 혼란스러울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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