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은 밤에 자란다 漫画系列

  • 中文名: 在暗夜滋长的虚幻
  • 话数: 14+1序
  • 出版社: 스르륵코믹스
  • 连载杂志: RIDIBOOKS
  • 原作: 恒川光太郎
  • 别名: 在暗夜滋長的虛幻
  • 幻は夜に成長する
  • Visions of the Night
  • 脚本: 세연 (seyeon)、김은주 (Winter)
  • 作画: 차콜리타 (Chacolita)
  • 开始: 2022-07-08 (美版先行)
  • 结束: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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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月29天前读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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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자라며 환술을 터득한 리오.
민석은 리오의 능력에 흑심을 품으며 할머니에게 말했다.

“리오 참 예쁘네요. 리오가 그 그릇인 거 아시죠? 교단에서 알면…”

하지만 할머니는 완강했다.

“리오한테 손대면 내 손에 죽는다. 리오의 미래는 백지로 둘 거야.”

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할머니가 사라진다.
리오의 집도 불타고 리오를 돌봐주던 이웃도 죽었다.
누군가 의도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다시 리오를 찾아온 민석.

“그 힘을 세상에 내놓지 않을 거라면, 네 인생은 무슨 쓸모지?
잘 생각해, 리오. 신이 네게 기회를 주신 거야.”

리오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난 남모를 능력,
과연 리오는 이 세상에서 평범한 사람들과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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读过 @ 2023-11-2 19:18

Fin。原作本身转进就有点突兀,改编可谓是进一步去其精华再加入自己的糟粕,更为突兀(-1)。例如原作时间线以第三人称过去和第一人称现在穿插,借此强调女主在精神上分裂自我,而改编后剩下单纯的倒叙回忆录。又如女主和前男友分手前还有一段相处时光缓冲,改编却变成男主快乐后突发神经赶走女主,莫名其妙。结局原作写到女主饲魔露出了獠牙,牢狱的锁被打开,戛然而止;改编女主踏过尸山血海,端的是霸气测漏,打开大门明媚的光线射入,脚本却又写了句"我的夜晚才要开始"做结,文图不符。少许可取之处,女主和班长分享能力前那段按捺不住的表现欲比原作铺陈自然(+0),除此之外阅读感受大多弱于原作。//考虑到这作改编难度确实不小,也没像我之前看的那本后半整个魔改,姑且给个不过不失吧(S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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