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북서로 항해하라 漫画系列

  • 中文名: 南北偏北航行
  • 出版社: 다온크리에이티브
  • 连载杂志: RIDIBOOKS
  • 别名: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North x Northwest
  • 原作: 송윤
  • 脚本: 누날 (第1季)、나영 (第2季)
  • 作画: 윤양 (第1季)、표류 (第2季)
  • 连载开始: 2020-09-04
  • 其他: 应出版商要求,作品改名为《북북서로 항해하라》;第2季起更换画师及脚本家

谁读这个系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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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盗船长"利尔·谢伊兹",勇敢又帅气的男子汉。
其实是依靠一条神奇项鍊变成男人的女人?!  这个只有他知道的祕密,
被帝国海军军官雷提洛总督知道后,身为宿敌的彼此,
接下来将走上怎样的道路呢?

남부 바다에서 유명세를 날리는 해적 ‘릴 셰이즈’
순탄한 항해 중이던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떨어진다.

“제독이 온다고 하오.”

이 더운 날씨에 등골이 다 서늘했다. 릴은 눈에서 손을 떼고 알랭을 올려다보았다.
못 들은 게 아니지만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싶었다.

“누구?”
“반도의 제독! 그 미친놈! 아, 레티로 제독 말이요!”

잡은 해적의 머리 가죽을 벗긴다느니, 식인 물고기 밥으로 던져 준다느니.
온갖 해괴한 악명은 다 달고 다니는 그 ‘제독’이 온다고?
최대한 엮이지 말아야 한다! 오기 전에 뜨자!

그런 릴도 모르는 한 가지.

[너, 에든지 개불인지는 나, 릴에게 세스브롱 예법에 따라 매우 정중하고도 고상하게 처벌받았음을 알린다.]

이미, 엮였다!

“이 재미난 연극에 내가 맡을 역할이 있어 다행이군.”

에드는 정수리에 드리워진, 거대한 돛을 투과하는 태양빛을 짧게 올려보았다.
머리 위 하늘이 곧 수 개의 상아빛으로 덮여갔다.

“선의 노릇이라니, 아주 즐겁겠어.”


해적선장과 해군제독의 해양 로맨스 판타지!
송윤작가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가 웹툰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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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家将 북북서로 항해하라 标注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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