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3) 漫画

  • 话数: 6
  • 出版社: 예담
  • 价格: 12,000원
  • 发售日: 2016-09-23
  • 页数: 304쪽
  • ISBN: 9788959130498
  • 作者: 천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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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계영 만화가가 여전히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걸 즐기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더욱 치밀해진 상상력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알람으로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출시된 세계를 구축하고, 그 안에 등장인물들을 향한 더욱 깊어진 애정과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천계영만의 감성을 가득 채웠다.

    《좋아하면 울리는》의 시작은 조조, 선오, 혜영의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 날 ‘좋알람’이라는 어플이 출시된다. 반경 10m 안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알람이 울린다는 게 어플의 기능이다. ‘연애 감정’을 감지하는 좋알람이 생긴 후부터 사랑은 눈으로 확인 가능해진다. 수줍게 말을 걸고 용기를 내어 몇 마디 건네던 두근거림을 느끼기 전에 알람으로 자신의 감정을 증명해야 하는 날들이 시작된 것이다. 아이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좋알람에 열광하고 오가는 마음을 확인하기 바쁘다. 그 속에서 조조, 선오, 혜영도 각자의 청춘 로맨스를 시작하는데….

    수많은 네티즌들이 ‘가장 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웹툰’으로 손꼽아 기다렸던 《좋아하면 울리는》 단행본 출간으로 조조, 선오, 혜영의 이야기에 설레고, 선오파와 혜영이파로 나뉘어 각각의 사랑을 응원하고, 시즌이 끝날 때마다 지난 시즌을 정주행했던 이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심쿵주의 알람’이 울릴 것이다.
    18. 좋아하지 않는 방법
    19. 질투
    20. 기억
    21. 마음의 지하실
    22. 탐지
    23. 방패
    24. 1cm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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