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어 삼키다 漫画

  • 册数: 3
  • 话数: 78
  • 出版社: 북극여우
  • 连载杂志: Lezhin Comics
  • 别名: 嚼碎了咽下去
  • 强忍
  • 作者: 가위

谁读这本书?

/ 2人想读 / 8人读过
18세, 녀석들의 거친 사랑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
상처뿐인 굴레에 얽매인 채 스스로를 방치하는 착한 고딩 김민재. 이젠 평범한 학생이고 싶지만 혼돈의 외줄 위에서 선 불안한 고딩 이태화. 가진 건 남보다 많이 가졌다는 것밖에 없는 타락한 쓰레기 고딩 김요한. 자신 외의 모든 것에 무심한 척하지만 은근 집요한 방관자이자 귀여운 고딩 송우신.

거부할수록 얽혀가는 그들의 위험한 관계는 오늘도 고통과 쾌락을 오가며 붉게 물들어간다.

고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시작된 민재와 태화의 미묘한 감정은 독한 사랑앓이로 진화하고 서툰 사랑은 뜨거운 만큼 서로에게 더욱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그러나 이성보다 감성에 충실했기에 오히려 순수했던 그들의 방황은 오래전부터 민재에게 타락의 굴레를 씌워버린 요한으로 인해 점점 거칠어지고, 이들을 무심한 척 바라보는 송우신의 마음은 복잡해져 갑니다.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읽는 그들의 인연은 시리고 여리지만, 심장을 찌르는 고통의 파편조차 씹어 삼킬 만큼 지독하고 간절합니다.

  “우리가 갇혀 있던 벽. 객기, 충동, 혈기, 욕망, 격동, 혼란, 절제, 억압, 치기……
   우리는 미쳐도 된다는 허락을 서로에게 얻었다. 모든 게 무너지는 신호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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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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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kodesu 读过 @ 2021-10-9 09:20

哇,这漫画看得我好抑郁。受也太苦了.....

Saraphines 读过 @ 2020-9-6 00:51

成长永远是青春中最棒的色彩——这是此部漫画传递给我的感悟

酒红 读过 @ 2019-10-15 18:29

撒狗血还是韩漫强,不过这部韩漫画风真的很好看

轻舞飞扬 读过 @ 2019-10-5 16:47

是好戳我的狗血中二校园小言,就算明知道三个人只是在互相作也还是好喜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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